마치 성당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 같습니다. 대성전, 평화의 쉼터, 카나의 혼인성당, 성당 마당,
대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등 본당 곳곳에 주제에 맞춰 설치돼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본당 대성전 제대에는 따로 십자고상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유리 모자이크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당의 여러 유리 모자이크화는 남용우 마리아 화백(1931~ )의 작품입니다. 남 마리아 화백은 남종삼 요한 성인(1817~1866) 후손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본당 대성전 제대에는 따로 십자고상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유리 모자이크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당의 여러 유리 모자이크화는 남용우 마리아 화백(1931~ )의 작품입니다. 남 마리아 화백은 남종삼 요한 성인(1817~1866) 후손입니다.
성령강림
대성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입니다. 성령이 내려 오셔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구원 업적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담대하게 하느님 말씀을 널리 선포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늘 떠올리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입니다.
성령강림
대성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입니다. 성령이 내려 오셔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구원 업적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담대하게 하느님 말씀을 널리 선포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늘 떠올리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입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어린양
평화의 쉼터 제대 뒤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 작품입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 30).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이 땅에 매어 있지 않고 고난의 땅, 역경의 삶, 고통의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는 희망을 묵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어린양
평화의 쉼터 제대 뒤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 작품입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 30).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이 땅에 매어 있지 않고 고난의 땅, 역경의 삶, 고통의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는 희망을 묵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카나의 혼인잔치
카나의 혼인성당 2층 성전에 들어서면 왼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 기적은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랑과 생명의 잔치인 혼배성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을 잘 묵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카나의 혼인잔치
카나의 혼인성당 2층 성전에 들어서면 왼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 기적은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랑과 생명의 잔치인 혼배성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을 잘 묵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회개'
흑석동 본당의 대성전과 교육관 사이의 성당 마당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입니다. 실외에 설치된 유일한 유리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까지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입니다.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회개'
흑석동 본당의 대성전과 교육관 사이의 성당 마당에 설치된 모자이크 유리화입니다. 실외에 설치된 유일한 유리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까지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입니다.
본당 유리화 포토 슬라이드
아래 사진 좌우측에 있는 방향기호를 터치(클릭)하여 본당 유리화를 슬라이드로 넘겨가며 보실 수 있습니다.